아침테러용

우훗~

날이 추워서 그런지
수퍼에서 싸게 팔아서 한송이 사둔 바나나가 금새 흐물흐물해지고 색이 변해서
먹어치우는데도 한계가 있고 (한번에 두개이상은 못먹겠다;;;)

다른 과일, 야채와 섞어서 샐러드로도 먹고 간식으로도 먹고...
되려 살찌겠어 ㅠㅠ;

그러다 나름 간단한 요리(?)에 활용해봤다.


얼마전에 팬케잌 가루 500g짜리 샀는데 이거 은근히 오래 먹는다;
한번 먹을때 두장정도 구울 양으로 반죽을 만드니
이 한봉으로 한 서너번 해먹을 수 있는 분량인듯.

반죽이 살짝 묽게 되긴 했는데 먹기가 편하다.
난 이가 시원찮은 사람이니까. 푸핫.
(망할 교정기)

바나나를 반죽에 섞을까도 했지만, 그럼 제대로 부풀어 오르지 않을거 같아서
그냥 위에 토핑.
그리고 메이플 시럽 쭈우ㅜㅇ욱~

빅뱅 머그컵에 커피 가득 따르고~
우후. 색조합이 나름 먹음직 스러운 노랑 일색~


만들어 먹은지는 좀 됐으나 사진을 이제야 방출~
바나나랑 메이플 시럽이 잘 어울렸다.
확대샷~ +_+


올리다 보니 또 먹고프네.
아우 이닦았지..... 참자.




바나나 활용 2탄은 잔업하다가 배고파서 타블렛펜 내던지고 만든 브런치의 토스트인데
이건 나중에....

덧. 아무리 싸다고 해도 다 못먹을건 쟁여두지 말아야지.
맨날 이렇게 다짐하는데 정말 나 무슨 겨울에 먹을거 쟁여두는 짐승도 아니고 푸핫.
위장의 사정보다 식욕이 앞서면 이렇게 되는 듯.
예전엔 옆에서 커버해주는 사람이라도 있었지.....=ㅂ=;;;

지각! 일러스트

지각 새해인사 입니다!!!

와하 :D 퍽퍽

올해는 호랑이 띠~ 것도 백호띠 해라는 군요~ 맞나?~???

노랑색으로 발랐다가 다시 희끄무레한 색으로 체인지.

실사의 멋드러진 호랑이는 시간이 후달리니까 패스하고 
로리 짐승으로.....


새해엔 좀더 긍정적인 사고를 하고자 노력해 볼겁니다~
좀 아니 아주그냥 많이 바빠지겠지만,
맘먹기 나름이라고 몸은 바빠도 마음은 여유롭게 살랍니다 우후~♡

제 이글루에 들르시는 분들도 하는 일 다 잘되시고 복많이 받으시고~ 
보는 이가 옆에서 샘날 정도로 대박나버리세요홋~!!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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